[프라임경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0일 오후 영국 상원으로 활동 중인 휴 트렌차드 자작(Hugh Trenchard, 3rd Viscount Trenchard)을 잠실 롯데월드몰·타워로 초청해 현장을 둘러보고 롯데월드타워 공사 진행 상황과 롯데월드몰 운영 현황 등을 설명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이 20일 오후 영국 상원으로 활동 중인 휴 트렌차드 자작(Hugh Trenchard, 3rd Viscount Trenchard)과 롯데월드타워 103층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롯데그룹
또한 2001년에는 데지마 펀드(Dejima Fund Inc.)에서 회장, 2002년에는 푸르덴셜 파이낸셜(Prudential Financial Inc.)에서 수석 고문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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