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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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11:40:56
[프라임경제]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 사업’이 본격화한 가운데 TUV라인란드코리아(대표 슈테판호이어, www.kor.tuv.com) 가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자기부상열차 국제세미나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자기부상열차 상용화 성공 사례와 최신 기술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된 세미나는 독일·중국, 일본·대만의 철도 전문가가 참여해 ▲ 자기부상열차의 과거와 미래 ▲ 일본 자기부상열차의 평가 및 인증 절차 ▲ 중국 자기부상열차의 안전확보방법과 운영비용 ▲ 중국 자기부상열차의 인증 및 안전운행 등 네 가지 주제로 발표한다.
TUV 라인란드 코리아 철도사업팀 이환태 박사는 “자기부상열차는 기존 철도시스템과 사용선로 및 추진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에너지 공급이나 제어 시스템 등 고도의 전문 기술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는 시범노선을 유치하려는 지자체와 철도 산업 관계자에게 자기부상열차의 안전성 확보 방법 등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