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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울란트 & 케르너 가곡의 밤' 공연 개최

 

최준호 기자 | choi_jh_26@naver.com | 2015.07.17 17:23:26
[프라임경제] 올림푸스한국은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독일 후기 낭만주의 시인 루드비히 울란트와 유스티누스 케르너의 작품 세계를 예술가곡을 통해 조망하는 렉처 콘서트를 진행한다.
 
해설에 나성인, 음악은 피아니스트와 성악가로 구성된 앙상블 '무지카미아(Musicamia)' △소프라노 김계현, 조혜진 △테너 김병오, 조태진 △바리톤 이혁 △피아노 홍청의, 허정화, 김진겸이 함께 한다. 

올림푸스한국이 다양한 가곡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 올림푸스한국

이번 공연은 울란트의 서정시와 발라드를 서로 대비시키면서 예술가곡의 발전 방향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작품들을 시대별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슈베르트와 멘델스존의 서정적 가곡과 발라드의 왕 카를 뢰베가 남긴 서사적인 발라드 곡이 대비를 이루고, 민속적 감흥의 브람스 곡과 하나의 거대한 낭송조 작품인 리스트의 곡 또한 대비를 이룬다.

고화진 올림푸스한국 사회공헌팀장은 "올림푸스홀에서는 순수예술 분야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획공연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3000원이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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