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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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8 14:01:26
[프라임경제]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 www.oracle.com/kr)은 지난 해 임베디드 사업 본부(EBU: Embedded Business Unit)를 신설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한 이래 최근 가정용 기기와 통신 분야에서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을 진행중이라고 8일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지난 12월 설립한 한국오라클 첨단기술연구소에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중점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인수합병한 다양한 임베디드 솔루션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국내 제조 및 솔루션 업체와 셋탑박스, 디지털 방송 송출 시스템, 보안 솔루션, 디지털, RFID 단말기, 복합기, 홈 엔터테인먼트 등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또, 삼성전자, 이루온, 인프라밸리, 뉴로테크 등의 솔루션 업체와 통신 산업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솔루션을 네트워크 장비에 내장하는데 협력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태지역 임베디드 사업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마크 바튼(Mark Barton) 부사장은 “최근 IT가 업무용 시스템에서 실생활에 활용되는 개인용 기기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장형 소프트웨어인 임베디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라며, “오라클은 첨단기술연구소의 활발한 연구개발과 지난 해 신설한 임베디드 사업본부를 통해 관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