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동차 성수기를 맞아 각 자동차 브랜드 별 판촉 행사가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해외에서 서커스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급 문화 여행권이 상품으로 등장했다.
한국닛산(대표 그레고리 B. 필립스)의 인피니티는 5~6월 중 인피니티를 구매한 고객 중 2명을 추첨, ‘태양의 서커스 인 라스베가스’ 여행 패키지를 2매씩 제공한다.
이 패키지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태양의 서커스’가 상설 공연 중인 ‘카(KA)’와 ‘오(O)’ 등 공연 2개를 무료 관람할 수 있도록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과 고급 호텔 숙박권 등이 포함된 3박 6일 코스로 꾸며졌다.
국내 항공사 라스베가스 왕복 항공료가 1인당 500만원 선인 것을 볼 때 1팀(2인)당 패키지 비용은 1500만원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닛산은 또 기간 중 전국(서울, 부산, 분당 등) 인피니티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인피니티 미니 텀블러를 증정하며, 방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 주말 브런치 식사권(각 2매)도 제공한다.
이밖에도 인피니티 각 전시장에선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어버이날’인 8일엔 각 전시장에선 모든 방문 고객에게 카네이션을 증정하고, 패션작가 한홍일 사진전(SS모터스 서울 논현전시장), ‘에버리지널 아트(Aboriginal Art)’ 유화 전시회(한미모터스 서울 서초전시장) 등 문화 전시회도 진행된다.
그레고리 필립스 대표는 “인피니티는 지난 4월 뉴 G35 세단이 동급 모델 중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등 고객 관심 덕분에 급성장 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와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