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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옷캔에 헌옷 500여점 기부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5.07.02 13:29:00

전남개발공사는 2일 환경부 소속 비영리민간단체인 옷캔에 의류를 기부했다. ⓒ 전남개발공사

[프라임경제] 전남개발공사(사장 양지문)는 2일 환경부 소속 비영리민간단체인 '옷캔'에 근무복 및 의류 500여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옷은 제3세계 빈민국으로 보내져 바자회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제3세계 아이들의 교육 및 식수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물품은 전남개발공사 및 전남개발빌딩 입주기관이 참여, 지난 3개월 동안 수집한 것이다.

양지문 사장은 "앞으로도 물품기증 및 기부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개최, 공기업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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