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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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11:04:26
[프라임경제] 편의점 1위 업체인 훼미리마트에서는 전국 3,550여 전 점포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선식품에 대해서 유통기한 체크 시스템인 ‘Time- PLU ’을 7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훼미리마트가 개발한 ‘Time-PLU '은 기존의 바코드에 유통기한 코드를 추가해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은 계산대에서 바코드 스캔이 불가능하도록 조치해 유통기한이 지난 상품의 구매 및 판매를 원천적으로 차단한 시스템이다.
이시스템은 또 편의점 선진국이라 불리는 일본의 Time-PLU시스템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것으로 자사상품뿐 아니라 향후 모든 식품도 책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훼미리마트는 이 시스템을 현재 특허출원해 놓은 상태다. 훼미리마트 정보시스템본부 박상신 본부장은 “편의점의 식품은 신선도면에서 철저한 관리를 요하지만 점장과 아르바이트 등 몇 명의 직원만으로 3,000여개의 상품을 일일이 체크하는 것은 힘든일"이라며 “이번 시스템의 성공적인 개발로 훼미리마트에 대한 신뢰도를 구축과 함께 3,550여 가맹점의 업무량을 줄일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효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