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야쿠르트그랜드 인기에 힘입어 리뉴얼 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2월 출시된 야쿠르트그랜드는 3월부터 이달 23일까지 매월 매출 1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루 평균 판매량은 7만개, 월 매출은 20억원을 돌파했다.

ⓒ GS리테일
이에 힘입어 GS25와 한국야쿠르트는 시즌2 상품으로 '야쿠르트그랜드라이트'를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기존 야쿠르트그랜드 대비 당 함량을 50% 줄였지만 용량(280ml)과 가격(1200원)은 같다.
최봉준 GS리테일 편의점 유제품MD는 "야쿠르트의 기술과 GS의 유통망이 만나 유제품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남겼다"며 "앞으로도 상품력 있는 PB상품이 성공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