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신공영이 일본 수처리업체와 함께 베트남 하수처리장 공사를 수주했다.
한신공영은 베트남 후에시수처리 PMU에서 발주한 630억원 규모 후에시 하수처리장 공사를 일본 스윙사와 함께 수주, 지난 19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공사비용 630억원 중 한신공영 지분은 380억원이다.

마코토 하토리 일본 스윙 임원과 쩐 꾸억 카잉 베트남 발주처장, 문재근 한신공영 베트남 사무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신공영
한신공영 측은 "안정적 해외진출이라는 당사의 해외사업 전략이 올해 많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 투자사업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신공영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해외공사만 총 4건·1318억원 규모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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