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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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5 15:50:19
[프라임경제]건설교통 R&D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과제를 모색하는 건설교통 R&D 성과포럼이 오는 7~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6일 건설교통부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은 도시형 자기부상열차·도시재생·지능형 국토정보 기술 개발과 반투명 콘크리트·경량전철 국산화 기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건설교통 R&D사업의 혁신과 미래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2000여명이 참여하는 ‘제1회 2007 건설교통 R&D 성과포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다고 밝혔다.
7일 개막식에서는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 환영사, 선정된 우수 연구자 6명에 대한 건설교통부장관 표창 수여식이 열린다. 또 이용섭 건설교통부장관 축사와 초대 건설교통부장관이자 前 과기부총리인 오명 現 건국대 총장이 ‘과학기술정책과 건설교통 R&D’를 주제로 초청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부대행사에서는 건설교통 R&D 연구 성과품 전시회 및 세미나, 공청회, 각종 논문· 기술 발표회가 열린다.
건교부는 R&D 사업을 혁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면 2015년경 세계 7위권 건설기술, 세계 4대 철도 강국으로 올라섬과 동시에 세계 5위권 교통기술 선진국으로 도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건설교통 R&D 성과포럼’은 앞으로 매해 열릴 예정이며, 이번 포럼의 전시회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30분이다. 인터넷 홈페이지(www.vc10forum.org)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