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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 제1차 회의' 열려

中企 중심 생태계 구축…업계 현안 해소 위해 주력할 것

하영인 기자 | hyi@newsprime.co.kr | 2015.06.17 14:43:46

[프라임경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 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는 중소기업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해당 산업의 성장 발전을 저해하는 법률·제도 개선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 중소기업중앙회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앞두고 비금속광물산업 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MAS 계약에 목재조합 단체표준 적용과 가스·경질유 연료시설에 대해 대기환경오염물질 배출규제 적용 배제 등 업계 현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서상무 비금속광물산업위원장은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는 관련 업계의 현안을 점검하고 제도를 개선, 중소기업 중심의 산업생태계 복원과 선순환구조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금속광물산업위원회는 서상무 위원장을 비롯해 △레미콘 △콘크리트 △아스콘 △유리 △석재 △도자기타일 등 관련 업계를 대표하는 41명의 협동조합(연합회) 이사장(회장)들이 모였다.

앞으로 위원회는 비금속광물산업 중소기업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해당 산업의 성장 발전을 저해하는 법률·제도 개선 △시장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상호 협력 △실질적 비즈니스 정책모델 연계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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