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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특별 기내 방역 실시

일주일간 74대 전 여객기 내부 및 화물칸 소독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5.06.04 17:34:48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지난 3일부터 일주일간 전 여객기 대상 특별 기내 방역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 아시아나항공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이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은 예방적 차원에서 여객기 74대 전체에 대해 특별 기내 방역에 돌입했다. 

이번 방역은 기내 내부 전체와 화물칸까지 진행, 아시아나항공은 일 평균 8~12대를 방역할 예정이다.

이번 방역에 사용된 소독제 MD-125는 미국 환경청(USEPA)에 등재된 약품으로 메르스의 원인균인 메르스코로나 바이러스의 살균에도 유효한 것으로 그 성능이 입증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메르스 초기에 1차 긴급 방역을 실시한 데 이어, 메르스에 대한 승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특별 기내 방역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일 메르스대책본부를 수립, 본부 내 5개 센터를 두어 메르스의 확산에 대해 전사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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