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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데이터 모자란 고객 30% '밀당' 이용

평균 450MB 데이터 '밀당' 서비스 통해 당겨 사용

최민지 기자 | cmj@newsprime.co.kr | 2015.06.03 11:06:55

KT는 많은 고객들이 '데이터 밀당'을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수원 kt 위즈파크와 SNS 등을 활용해 펼치고 있다. ⓒ KT

[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는 지난달 데이터가 부족했던 고객 중 약 30%가 '데이터 밀당'을 통해 다음 달 데이터를 미리 당겨 사용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고객들이 당겨쓴 데이터는 1인당 평균 450MB로, LTE 기본 데이터 요율 적용 때 약 9200원이다. 

데이터 밀당은 데이터 선택 요금제 499 이하 가입 고객 대상 남은 데이터를 다음달로 밀고, 모자란 데이터를 다음 달에서 당겨쓸 수 있는 서비스다. 매월 최대 2GB까지 데이터를 추가로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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