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에서 운영하는 양천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공부에 힘들어하는 자녀를 돕기 위해 아동청소년 정신 건강 학부모 공개강좌를 연다.
이번 공개 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양천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진행하는 행사로 지역 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의료진의 재능 기부로 전개된다.

김의정 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이대목동병원
강좌에서는 학습장애를 비롯한 아이들의 학업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다양한 원인과 해결 방법을 소개한다.
이번 강좌는 성적 부진 및 학습 장애로 고통받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학업 수행능력 부진과 이에 따른 정신 건강 문제를 학부모에게 설명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강좌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천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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