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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양심불량 뺑소니 운전자 덜미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5.05.27 11:55:51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경찰서는 새벽녘 승용차로 행인을 들이받은 뒤 달아난 승용차 운전자 정모씨(43)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차량)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4일 새벽 3시30분께 순천시 별량면 앞 도로에서 행인 김모씨(53)를 승용차로 충격하고도 구호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정씨는 고흥에서 일한 뒤 주거지인 순천으로 이동하던 중 뺑소니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에서 정씨는 "처벌이 두려워 도망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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