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그룹 건설계열사인 현대건설이 싱가포르로부터 품질 우수 건설업체로 인정받았다.
현대건설은 최근 싱가포르 건설부가 주관한 '싱가포르 BCA 건설대상 2015'에서 총 3개 부분 5개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싱가포르 건설대상 우수 건설현장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아시아 스퀘어타워2 전경. ⓒ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이번 시상식에서 △품질 우수 건설사(QEA) 부문 최우수상 △우수 건설현장(CEA) 부문 대상과 우수상 △우수 생산성 현장(CPA) 부문에서 2개 현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1997년 첫 대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총 18개 상을 수여받았으며, 특히 2011년 현대자동차그룹 편입 후 5년 연속 9개 현장서 총 13개 상을 수상해 싱가포르 내에서 명성을 확고히 해 나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 건설대상에서 5개 상을 수상함으로써 현대건설의 뛰어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향후 더욱 높아진 싱가포르 내 위상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해외공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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