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석유재고 발표를 하루 앞두고 매수 포지션 청산 등으로 1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이에 따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5달러 하락한 67.00달러에 마감됐다.
로이터 사전 조사 결과, 미 원유재고는 증가하는 반면 휘발유 재고는 12주 연속 감소할 것이라는 상승요인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 출회하면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전문가들은 가동에 차질을 빚었던 정제시설들이 재가동되고 있고 재고 수준도 이미 최저점을 기록했기 때문에 휘발유 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 것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두바이유 현물은 노동절 휴무로 거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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