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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 주민밀착 금융정책 인정받아

전남지역 15개 농협 '상호금융대상' 수상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5.05.13 13:42:55

농협중앙회가 평가하는 2014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전남지역 15개 농협이 선정됐다. ⓒ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프라임경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협중앙회가 평가하는 2014년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15개 농협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전국 1154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상태, 고객만족도, 보험, 카드, 영업능력향상 등 30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상호금융부분 최고의 시상제도다.

상호금융대상 수상 조합으로는 나주농협, 나주배원예농협, 봉산 농협 등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서영암농협 등 12개 농협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해 각종 표창과 시상의 기쁨을 누렸다.

강남경 농협 전남지역본부장은 "전남지역 농협들의 수상은 고객밀착형 상호금융기관으로의 역할에 충실했기 때문"이라며 "올 한 해도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 상호금융의 건전한 발전을 통한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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