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는 TTA와 함께 27일부터 3일간 TTA에서 '사물인터넷 국제표준 프로토콜 상호운용성 시험'을 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27일 ETRI에 따르면, 이번 상호운용성 시험 대상은 사물인터넷 국제표준화 협력체인 oneM2M이 국제표준으로 채택한 'CoAP'와 'LWM2M'이다. 이들 두 항목은 ETRI가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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