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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신문, 소니 올 영업익 2조7000억 예상

디스플레이센서 매출증가 기대…구조조정도 한몫

박지영 기자 | pjy@newsprime.co.kr | 2015.04.25 15:42:54

[프라임경제] 일본 가전업체 소니의 올 회계연도 영업이익이 3000억엔에 달할 것이란 추정결과가 나왔다.

닛케이신문은 25일(현지시간) 2015년 4월부터 2016년3월까지 소니 영업이익이 3000억엔(한화 약 2조7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이전 추정치 보다 4배가량 웃돈 수치다.
 
닛케이신문은 휴대전화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콘솔에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센서에 대한 매출증가가 기대돼 이 같은 영업이익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구조조정으로 인한 이익증진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소니는 TV와 스마트폰 판매에서 큰 손실을 본 후 계속 구조조정을 추진해 왔다.
 
닛케이신문 예측대로 소니가 올해 3000억엔 영업이익을 실현한다면 이는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금액이다.

앞서 소니는 지난 22일 비디오게임과 디지털카페라에서 예상보다 많은 매출액이 발생해 올 회계연도 2분기 즈음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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