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지난 23일부터 한 달간 전국 11개 권역 농·수·산림조합(이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농림수산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한 대손보전기금 현장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장성오 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 부장이 합천농협에서 대손보전기금 실무 교육 후 대손보전기금에 대한 많은 관심 및 활용을 당부하고 있다. ⓒ 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은 농림수산정책자금을 농·어업인 등에게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정책자금 대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만든 기금으로 정부와 농협·수협·산림조합중앙회가 공동 출연하여 1995년 설립됐다.
장성오 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 부장은 "연체채권이 과다한 지역 금융기관들은 대손보전기금을 활용해 달라"며 "이를 통해 연체 악순환의 해소 및 대손충당금비용의 절감으로 손익 및 건전성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 1995년부터 지난해말까지 대손보전기금을 통한 지역 금융기관의 정책자금 손실 보전액은 7527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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