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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인도네시아에 바이오공장 준공

에포디온 연간 400만 실린지 생산…2016년 500만불 목표

이윤형 기자 | lyh@newsprime.co.kr | 2015.04.24 14:57:21

[프라임경제] 대웅제약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제약사 인피온(PT. Infion)과의 합자회사인 '대웅-인피온(PT. Daewoong-Infion)'의 바이오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왼쪽에서 4번째)이 23일, 인도네시아 제약회사인 '인피온(PT.Infion)'과의 합자회사인 '대웅-인피온(PT. Daewoong-Infion)'의 바이오공장 준공 기념식에서 '로이 알렉산더(Roy A. Sparringa)' 인도네시아 식약청장(왼쪽에서 3번째)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지난 2012년 3월 인피온과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 2013년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대웅제약은 2016년부터 인도네시아의 '대웅-인피온' 공장에서 조혈제 '에포디온'을 연간 400만 실린지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2016년 발매 첫해 매출액 500만불을 시작으로 향후 3년까지 인도네시아 시장의 90% 점유를 목표로 한다. 인도네시아 EPO시장 규모는 약 300억원이고, 연평균 성장률은 약 20%이다. '에포디온' 후속 제품으로 당뇨병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와 성장호르몬 '케어트로핀' 등의 생산을 준비 중이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과 인피온은 신뢰와 신의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인도네시아 및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진출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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