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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한화아쿠아리움 펭귄가족 1마리 늘어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5.04.22 08:10:38

여수박람회장을 배경으로 펭귄 새끼 한 마리가 생각에 잠겨있다. ⓒ 한화

[프라임경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와 '여수'에서 펭귄 세 마리가 한꺼번에 태어나는 경사가 났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태어난 아프리카 펭귄 '달래'는 지난달 10일, 150g의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에 나왔다.

아쿠아플라넷 제주의 쌍둥이 펭귄, 펭콩이와 펭킹이도 약 38일간의 포란 기간을 거쳐 지난달 21일, 24일에 각각 부화해 부모 펭귄과 아쿠아리스트의 돌봄 속에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펭귄은 자연상태에서 태어난 2마리의 새끼 중에서도 강한 한 마리만 키우는 것이 일반적인데, 한번에 2마리의 펭귄이 부화해 자라는 것은 국내 수족관에서도 드문 일이다.  

아쿠아플라넷 여수 관계자는 "이번에 태어난 새끼 펭귄들이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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