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5일 산업자원부 이재훈 차관은 디드릿 톤셋 주한 노르웨이 대사와 ‘양국 간 에너지 및 조선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차관은 세계적인 천연가스·원유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노르웨이의 북해산 원유와 Snohvit 천연가스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되는 LNG 도입에 적극적인 협조와 북해 신규유전 개발 시 우리 조선사들의 해양구조물 수주기회 확대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노르웨이는 우리나라의 선박 수출 제 1위국(‘06년 6억 1천만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이차관은 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와 2014년 동계올림픽의 한국 유치를 위한 노르웨이의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디드릿 대사는 양국 간 “에너지·산업협력 확대 필요성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5.7~12일간 노르웨이 왕세자 국빈 방문기간 중 개최되는 양국 산업부장관 회담을 통해 좀 더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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