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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생명사랑 허브망 발대식

주민들 다양한 자살예방활동 통해 이웃 생명 돌보며 더 나은 삶 공동체 육성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5.04.11 10:38:39

광산구 생명사랑 허브망 발대식 장면. ⓒ 광주 광산구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는 9일 이웃과 생명을 지키는 생명사랑 허브망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광산구정신건강증진센터, 생명존중협동조합 등 20여개 단체와 함께 우산동 주민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우산동 종교기관, 사회복지시설·기관, 교육기관 등 각 단체는 다양한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생명사랑허브망은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자살예방활동을 통해 이웃의 생명을 돌보며, 마을을 보다 나은 삶 공동체로 가꾸는 사업이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광산구는 지난 3년 동안 자살률을 크게 줄였다"며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나와 이웃의 생명을 소중히 하고, 잘 지킨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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