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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텍, 1Q 설립이래 ‘사상 최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4.25 14:10:27
[프라임경제]디오스텍은 ‘카메라폰 렌즈모듈’ 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설립이래 사상최고치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7% 증가한 156.68억원을 기록해 폭발적 외형 성장을 이뤘고, 영업이익 또한 지난해 동기대비 급증한 16.58억원을 달성하는 등 우량한 성적표를 내놨다. 이러한 우량한 실적개선의 견인차로는 △ 카메라폰 렌즈모듈의 시장 지배력 확대 △ 공정 자동화를 통한 수율 향상 및 효율성 증대 등으로 분석된다. 

회사 관계자는 “ 카메라 폰 렌즈모듈은 국내 휴대폰 메이저사의 모델 다수에 적용되는 등 안정적인 물량확보가 주효했으며, 전 공장의 자동화로 월 600만 set 이상의 렌즈모듈 생산력과 95%의 수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등, 주력사업의 안정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디오스텍 임직원들의 비용절감을 위한 효율적 시스템 도입 및 전사적인 참여도 매출향상에 큰 힘이 된 것으로 파악된다. 

디오스텍의 관계자는 “보통 휴대폰 산업의 호조시기는 하반기임에도 불구, 디오스텍은 1분기부터 가파른 실적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며 “특히 디오스텍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의 경우 4월말부터 선적작업에 착수하는 등 신규사업의 매출가시화로 2분기 실적전망을 장밋빛”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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