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도공, 27일 타이어 안전점검 실시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4.25 11:47:27
[프라임경제]한국도로공사가 봄 행락철을 맞아 타이어 정비 불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27일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에서 대한타이어공업협회와 함께 타이어 안전점검서비스 행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공에 따르면 지난해 타이어 파손으로 인한 사고가 197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2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한타이어공업협회가 지난해 승용차 2456대에 대해 타이어 검사를 실시한 결과 321대(13%)의 차량이 타이어의 심한 마모와 공기압 부족 등 정비 불량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설문조사에서 월1회 이상 타이어를 점검해야 함에도 응답자 411명 중 42%인 172명이 5개월이 지나도 점검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공은 이번 타이어 안전점검을 통해 운전자들이 차량점검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향후 타이어공업협회와 6회, 타이어 제조사와 6회 등 12회에 걸쳐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3~4일간 점검서비스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