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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수산조정위, 2016년 수산사업 확정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5.04.07 13:38:01
[프라임경제]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7일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 총 24개사업 313억원의 2016년도 해양수산사업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는 올 1월8일부터 2월27일까지 50일간 수협,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어업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은 사업과 군 조정을 통해 신청한 사업으로 이번 심의결과를 반영해 전라남도에 해양수산분야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심의대상 사업은 국고 보조사업으로 섬주민 여객선 운임지원 등 9개 사업에 101억원, 지특회계 사업인 송이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 등 11사업에 190억원, 도비 보조사업인 섬주민 생필품 물류비 지원사업 등 4개 사업 20억원 등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내년도 사업신청은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및 어업인 편의시설 조성과 더불어 수산업의 대외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며 "4월부터 전남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국·도비 예산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산조정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해양수산사업은 전남도 심의를 거쳐 중앙부처에 제출되며 올 하반기에 최종 사업비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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