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서울모터쇼, 주말 이틀 관람객 20만2000명 돌파

평일 방문객 위해 관람시간 30분 연장…무료 '라바' 셔틀버스 운행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5.04.06 10:46:07

[프라임경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 9만2000명 △5일 11만명이 전시장을 찾았다고 6일 밝혔다. 개막(3일) 이후 누적 관람객수는 23만4000명에 달한다.

개막 첫 주말 이틀 동안 관람객 20만2000명이 방문한 서울모터쇼는 평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 및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조직위는 가급적 평일날 방문해 차분한 전시장 관람을 권장하며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말을 피해 전시장을 찾는 평일·가족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 및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평일에 한해 오후 4시30분 이후 입장 시 일반인(대학생 포함)은 6000원, 초·중·고는 4000원 등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주민 및 직장인 관람편의를 위해 오후 7시30분까지 관람시간을 30분 연장 운영한다.

또 모터쇼 기간 관람객 방문 편의를 위해 킨텍스와 대화역(지하철 3호선) 구간을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라바 캐릭터'로 꾸며진 무료 셔틀버스는 대화역과 킨텍스 전시장 승하차장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주말에는 킨텍스와 임시주차장에서도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자가용 이용 관람객을 위한 주차장 시설도 확대해 총 1만4000여대의 차량 수용이 가능하다.

조직위가 최초로 꾸민 제2전시장 7홀을 '튜닝 및 자동차생활문화관'이 가족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에서는 안전운전·안전벨트체험 시뮬레이터, 안전벨트체험버스 등 모형 기구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자동차 안전운전 체험관'을 비롯해 △친환경자동차·ITS 시승체험 △자동차 역사 영상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또 레고 모형 자동차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고 스피드 챔피언'과 미니 슈퍼카를 체험하는 '나비타월드' 부스 등 아이들을 위한 체험존도 운영하면서 어린이들에게 교육적 효과도 제공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