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마세라티는 2일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마세라티의 새로운 100년의 미래를 열어갈 '마세라티 알피에리 콘셉트카'(Maserati Alfieri Concept Car)'를 공개했다.

2015 서울모터쇼 마세라티 부스 전경. ⓒ 프라임경제
이번에 공개된 마세라티 알피에리는 마세라티 설립자이자 천재적인 엔지니어로 유명한 알피에리의 이름을 딴 모델로, 마세라티 지난 100년의 영광과 마세라티 미래의 100년을 이어줄 프리미엄 콘셉트카다.
알피에리는 마세라티 아이코닉 카 중 하나인 A6GCS-53(1954년)에서 영감을 얻어 마세라티만의 강렬함과 절제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2+2 쿠페 모델이다.
특히 100주년을 기념한 콘셉트로 'Steel Flair'라고 불리는 액체금속 색상을 사용해 차체에 메탈 느낌의 패브릭을 우아하게 두른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마세라티 알피에리 콘셉트카(Maserati Alfieri Concept Car). ⓒ 마세라티
운전석 내부 주요 색상은 달의 회백색(Luna white)과 현무암의 검푸른색(dark Basalt blue)을 사용했으며, 구리로 특징적인 라인에 은은하게 포인트를 줘 미래와 과거 모두를 아우르는 매력을 선사한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FMK 관계자는 "알피에리는 브랜드 창립 이후 100년 동안 쌓아온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의 총체이자 마세라티가 앞으로 펼쳐갈 100년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청사진의 출발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자동차의 역사를 창조해나갈 마세라티 알피에리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마세라티는 알피에리를 비롯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350마력의 신형 엔진을 탑재한 신형 콰트로포르테 △하이포퍼먼스 럭셔리 세단 콰트로포르테 GTS △안정적이면서 스포티한 스포츠 세단 기블리 S Q4 △디젤엔진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기블리 디젤 △마세라티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모델 그란투리스모 MC 센테니얼 에디션 △그란카브리오 스포츠까지 총 7종의 모델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