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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용인대 복싱부'…함상명·김종훈·박지혜·김원호·길영진 국가대표 선발

 

신효정 기자 | shj@newsprime.co.kr | 2015.03.23 17:15:21

김원호 선수가 1위 후 상장을 들고 웃어 보이고 있다. © 김주영 교수(용인대학교)


[프라임경제] 용인대학교 복싱부에서 무려 5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1차 선발전에서 함상명, 김종훈, 박지혜 선수가 선발되었고, 2차 선발전에서 김원호와 길영진 선수가 선발되었다. 장래가 유망한 청소년국가대표 출신 김원호(용인대, -49kg)는 강대하(영주시청)을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1위로 선발되었고 길영진(용인대, 081kg)는 인천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김형규(보령시청)을 상대로 승리하며 2차 국가대표 선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각 체급별로 4월 안동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최종선발전에서 우승할 시 선수들은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제31회 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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