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뭐든 팔아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다. 제품이나 상품, 서비스가 고객을 만나지 못한다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이처럼 세일즈는 제품이나 상품, 서비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이다.

ⓒ 호이테북스.
저자는 책을 통해 영업이란 준비되지 않은 고객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다가가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다 보니 철저히 판매자 입장에서 접근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준비되지 않은 고객들로부터 냉정하게 거절당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대다수의 영업인은 이 상품을 왜 구매해야 하는지, 기존 거래처를 왜 바꿔야 하는지, 오늘 왜 당신에게 구해야 하는지 등을 한순간에 결정하라고 요구한다. 정작 고객들에게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나 필요성을 주지 않는다는 것.
그러니 고객은 당연히 거절 외에는 다른 대안을 찾지 못한다. '거절'밖에 선택할 수 없도록 만들어놓고 '예스'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인생을 세일즈 하라'는 고객의 마음을 사고 동의를 구하는 육박전의 세일즈 분야에서 일가견을 가지고 하나의 철학으로까지 만들어진 세일즈의 진면목을 제시한다. 이성희 지음. 호이테북스가 펴냈다. 가격은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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