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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코리아, 정시배달특급 서비스 미국 확대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4.23 10:21:47
[프라임경제]종합 물류기업 DHL코리아(www.dhl.co.kr)가 주력 사업인 정시배달특급 서비스(Time Definite Delivery: TDD) 시행 지역을 미국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DHL은 아·태지역과 유럽·중동·미국 등 46곳의 시장과 227곳의 주요 도시로 정시배달특급 서비스(TDD) 네트워크를 통해 물품을 발송할 수 있게 되었다.

DHL의 정시배달특급 서비스(TDD)는 발송물을 접수한 다음 날 오전 또는 정오까지 배달하는 특송 서비스다. 오전 9시까지 배달을 완료하는 오전 9시 배달 서비스(StartDay Express)와 정오까지 배달을 완료하는 오후 12시 배달 서비스 (MidDay Express)로 구분된다. 특히 지정된 시간 내 배송에 대한 환불 보장과 배달 결과에 대한 사전 통지 서비스가 제공되는게 특징.

정시배달특급 서비스(TDD)가 미국으로 확대되면서, 오후 12시경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문서를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뉴욕 등 965곳의 주요 비즈니스 지역으로 다음날 정오까지 발송물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지난 2002년에 시작된 정시배달특급 서비스(TDD)는 매년 급격히 성장해왔다. 특히 아·태 지역에서는 2005년~2006년새 이용률이 50%가량 증가했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 현재, 아·태 지역내 정시배달 특급서비스는 17개국 70곳에 시행되고 있다.

정시배달특급 서비스(TDD)에 대한 안내는 DHL 고객센터(1588-00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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