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메가스터디(대표 손주은)는 지난해 11월 중등부 온라인 사업부문을 합병, 그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지난 1분기에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메가스터디는 23일 영업실적을 공시하고, 올해 1분기에 매출 365억3천만원, 영업이익 96억6천만원, 당기 순이익 73억4천만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할 때, 매출은 53.6%, 영업이익 39.8%, 당기 순이익 29.0%가 증가한 수치다.
메가스터디측은 “고등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와 함께 지난해 11월 합병한 중등부 온라인 사업부문의 매출 신장이 당기 실적 향상을 고루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스터디의 1분기 영업이익률(26.5%)은 스톡옵션에 대한 주식보상비용 25억원이 반영된 결과이며, 이를 계상하기 전 영업이익률은 33.3%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