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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수, 캐릭터 첫 라이센싱 계약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4.23 09:57:18
[프라임경제]아동복전문회사 ㈜컬리수(대표 백재성)의 대표캐릭터 ‘하하’,’로미’,’롱이’가 처음으로 라이센싱을 진행한다.

   
 
 
㈜컬리수는 아동신발전문업체 - ㈜워너비코리아, 어린이공부상 전문업체 - 대우산업 등과 캐릭터 상품제조 및 유통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컬리수’는 자체개발 캐릭터 ‘하하-로미-롱이’를 자수 또는 아플리케 형태로 만들어 옷에 부착하는 독특한 컨셉으로 2001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누려온 아동복 브랜드이다.

그 동안 ㈜컬리수는 ‘하하-로미-롱이’캐릭터를 컬리수 제품에만 활용했으나, 캐릭터 제품의 유통 다변화를 위해 이번 라이센싱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

컬리수의 라이센시가 된 ㈜워너비코리아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할인점에 진출해있는 어린이신발 전문업체로 컬리수의 캐릭터를 이용해 슬피퍼, 실내화, 거실화 등을 제작-유통시킬 계획이다.

대우산업도 이마트 등 대형할인점에 컬리수 캐릭터로 어린이 공부상을 제작- 유통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들 제품은 5월초로 출시로 예정되어 있으며, 컬리수는 라이센서의 위치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일정금액을 로열티로 받게 된다.

한편 ㈜컬리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사 보유 캐릭터의 대중화를 위해 조직개편, 메뉴얼 작업 등을 준비해 왔으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라이센싱을 진행해 캐릭터제품 유통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컬리수
자수 또는 아플리케 형태의 캐릭터를 옷에 부착하는 독특한 컨셉으로 2001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누려온 아동복 브랜드이다.

㈜컬리수는 ‘컬리수’와 ‘토리아드’ 등 다양한 캐릭터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머천다이징 사업을 진행해 왔다. 유아동 의류는 물론 도서, 인테리어 용품, 잡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캐릭터 상품 공급과 어린이를 위한 에듀테인먼트 개발 및 운영사업도 진행중이다.

또한 궁극적으로는 애니메이션 기획과 출판, 음반, 공연 사업 등 문화 콘텐츠 리더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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