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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애프터눈 티', 봄향기 가득 품은 오후의 작은 사치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5.03.11 18:02:31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이 1층 로비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 세트를 마련했다. 

영국 황실과 귀족들이 즐겼다는 타스콘(scone), 케이크와 프리미엄 홍차로 따스한 봄날의 오후를 선사한다. 

세계적인 명성의 싱가포르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인 TWG의 시그니처 티 1837 블랙티와 얼 그레이를 맛 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가격은 5만3000원(세금 봉사료 포함) 1일 5세트 한정 판매하며, 행사는 4월3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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