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003620)는 어린이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엄마손 캠페인'의 2015년 첫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쌍용차는 서울 가회동의 재동초등학교에서 신입생 5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이론교육과 등하교 구간에서 엄마손을 활용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쌍용차는 지난 2013년부터 세이프 키즈 코리아와 캠페인 후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경찰청과 협력해 엄마손 지급 및 현장실습을 진행 중이다. ⓒ 쌍용자동차
세이프 키즈 코리아(Safe Kids Korea)와 함께 진행하는 엄마손 캠페인은 각 지역 경찰서와 함께 연중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며, 노란색 부채형태로 제작된 엄마손과 어린이 교통안전 알림장을 배포하는 등 안전한 도로횡단법을 교육하고 있다.
노란색 부채형태의 엄마손은 어린이의 도보 이동 시 사고 발생률을 낮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예방적 도구다.
쌍용차는 올해 엄마손 피켓 4만8000개를 제작해 이 중 약 4만개를 우선 전국 250개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배포하며, 이후 개별 신청을 통해 엄마손을 무료로 나눠준 다음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쌍용차는 자전거 헬멧 착용 생활화를 위한 '호두바이커 캠페인'을 후원하는 등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세이프 키즈 코리아는 세계 유일의 국제아동안전기구로 각국에서 어린이 안전증진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세이프 키즈(Safe Kids Worldwide)의 한국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