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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카타르 타임국왕과 동반성장 논의

에너지·건설 등 협력 공고히…오는 9일 귀국 예정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5.03.08 15:33:15

[프라임경제]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타니 국왕과 양국 간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박 대통령과 타밈 국왕의 회담은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방한한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번 회담에선 기존 에너지·건설 분야의 전통적 협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투자 △보건 △원자력 등의 분야를 새롭게 추진해 양국 동반성장 잠재력을 실현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여기에 오는 2022년 월드컵을 카타르가 개최하는 만큼 박 대통령은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국내 기업이 참여하도록 많은 지원을 요청할 전망이다.

한편,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이어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는 것으로 중동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9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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