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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사)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MOU 체결

건전한 성장·창조적 교육활동 지원·직업능력계발 협력도모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5.03.06 14:46:03

[프라임경제]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원장 이경호·구 안양소년원)과 (사)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는 6일, 상호 긴밀한 업무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해 보호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와 (사)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는 텔레마케팅학과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추민선 기자

이번 협약은 보호청소년이 향후 사회의 올바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창조적인 교육활동 및 직업능력계발을 위해 양 기관이 제반 업무의 유기적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오전 10시 정심여자산업정보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협약식의 주요내용으로는 △텔레마케팅과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위한 관련기업 연계 △취업 등 건전한 사회정착을 위한 업무지원 △특강 및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지원 △양 기관 상호방문 및 각종 문화행사 교류·초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에 이어 황규만 (사)한국컨택센터산업협회 사무총장의 텔레마케팅학과 학생들을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텔레마케팅학과 학생들의 성공적 컨택센터 취업을 위한 마음가짐과 필요한 역량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황 총장은 "사람을 변화하는 힘은 웃음에서, 인사에서 나타난다. 항상 밝은 얼굴로 인사를 건네는 습관을 지속한다면 얼굴에서부터 표정이 바뀌고, 곧 생활습관에서도 변화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밝은 표정과 목소리는 컨택센터에 꼭 필요한 요소이다. 기업 또한 밝은 이미지의 구직자를 더 선호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점을 기억하고 밝게 웃고 인사하는 습관을 가지길 바란다"고 첨언했다.

한편 이번 협약을 체결한 정심산업정보여자학교는 130여명의 보호청소년을 관리하고 있으며 △제과·제빵 △피부미용학과 △텔레마케팅학과 △헤어디자인 등 4개의 과정을 운영, 보호청소년들의 취업과 진로를 지원하고 있다.

이경호 원장은 "일반 학교에 비해 이곳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많지 않았는데, 텔레마케팅 학과를 개설한 후 많은 관련업계 관계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고 있다. 학생들 역시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학생들의 취업과 진학을 위해 관련 유관기관·기업과의 긴밀한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아이들이 학교를 통해 역량을 기르고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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