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아웃도어 기술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밀레 골프 라인'을 론칭한다.
밀레 관계자는 "2~30대의 신규 골프인구 유입 증가로 심플하면서도 기능적인 골프웨어를 원하는 젊은 소비층이 늘어난 것을 반영해 골프 라인을 론칭했다"고 말했다.

밀레 골프 라인. ⓒ 밀레
푸조 자동차 특유의 사자 로고와 밀레 로고를 베리에이션해 양사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냈으며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그 동안 노후한 디자인 경향을 지적 받아온 골프웨어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2015 S/S 시즌 밀레 골프 라인 콘셉트는 '하이브리드 컨트롤'(Hybrid Control)이다. 필드에서 골프를 즐기는 마니아뿐 아니라 스크린 골프 등을 통해 캐주얼하게 골프를 즐기는 층에게도 두루 적합한 제품을 선보인다.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와 인체공학적 재단을 통해 스윙과 같은 큰 동작에도 불편함이 없는 설계가 강점이며 세미-슬림(Semi-Slim) 핏으로 몸매를 날렵하게 보이도록 한다. 출시된 제품은 의류 40종과 용품 5종.
앞으로 전국 밀레 매장은 물론이고 국내 주요 푸조 자동차 전시장에서도 밀레 골프 라인을 팝업스토어의 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푸조 자동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코-프로모션(Co-Promotion)도 계획 중에 있다.
정재화 밀레 기획본부 이사는 "아웃도어와 스포츠업계 사이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아웃도어의 남다른 기술력이 타 영역에서도 인정 받는 만큼 실용성과 디자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밀레 골프 라인이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각광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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