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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칼럼]고령친화용품의 전망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7.04.20 15:38:44
[프라임경제]우리나라는 2000년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7.1%를 차지함으로서 유엔이 분류한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고령화 사회에서는 신체적 기능이 저하된 노인이 생활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거나, 장애를 가진 노인이 재활을 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용품이나 일상생활용품과 같은 고령친화용품의 필요성이 증가된다.

2006년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현재 고령친화제품시장은 초기단계지만 앞으로 급성장 가능성이 높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05년의 시장규모는 5,923억 원으로 제조업체와 판매업체수가 260개로 추정되고 국내생산제품시장은 4,690억 원, 수입품 시장은 1,233억 원 규모로 분석됐다.

주로 판매되는 제품군으로는 안마기와 온열치료기, 찜질기, 부항기 등의 개인건강제품과 의료용품의 시장규모가 3,548억 원, 정보통신기기 시장 689억 원, 이동기기 시장 589억 원, 침구용품시장 449억 원, 배변용품 시장 291억 원, 목욕용품 시장이 95억 원으로 분석됐다.

향후 고령친화용품의 시장규모는 2007년 6,500억 원, 2010년 1조원, 2015년 2조원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10년 관련 시장규모가 31조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같이 고령친화용품의 시장전망은 매우 밝다고 할 수 있으나 가격이 비싸고 실수요자들의 구매능력이 충분하지 못 한 것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고령친화용품의 확대는 불가피할 것이며 다품종 소량생산이라는 특징으로 중소기업들에게 적합한 산업이라고 생각되며 제품의 질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품질인증제도의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다.

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의 지급이 2008년 이후 본격화되고 2008년 7월부터 노인수발보험이 시행되면 고령친화용품의 수요는 증가되고 제품 또한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허철무 원장
현) MD아카데미 원장
현) GWC 대표
현) 상품마케팅 연구소 대표
현) 충남RIS사업단 마케팅 위원
전) 농수산 홈쇼핑 상품기획팀장
전) 39(CJ)쇼핑 상품기획 팀장
전) 롯데공채 26기 상품개발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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