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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에 9개 기업 투자유치

 

박대성 기자 | kccskc@hanmail.net | 2015.03.03 15:33:25

[프라임경제] 전남도는 3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이희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여수·순천·광양시장, 재생산업 등 9개 기업 대표와 함께 163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고용 규모는 931명이다.

이날 투자협약에 따라 재생산업은 여수 화양지구에 300억원을 투입해 21만4000㎡의 부지에 승마시설, 경주마 사육, 체험펜션 등 복합 승마타운을 조성한다.

탑선은 율촌산단에 500억원을 들여 7만7293㎡ 부지에 태양광모듈을 제조하는 첨단시설을 완비, 국내 판매와 해외수출에 나선다.

바이오소재는 세풍산단에 300억원을 투입해 9만9000㎡ 부지에 친환경 제품으로 각광받는 바이오소재 및 패키징 제품을 생산한다.

KB오토시스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율촌자유무역지역 1만6500㎡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하고, 대흥석재는 광양항 배후단지에 석재유통 물류창고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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