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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메신저 삼각김밥 판매 확대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4.20 11:12:25

[프라임경제]GS25는 올 6월부터 메신저 이용률 3위인 ‘버디버디’에서도 기프티콘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월말 부터 국내 최대 메신저인 네이트온을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와 업무제휴를 맺고 메신저를 통해 편의점 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기프티콘’ 서비스를 시작한 GS25는현재 삼각김밥, 샌드위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등 20여 개의 상품을 이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기프티콘’ 서비스는 메신저 대화창에서 보내고자 하는 선물의 아이콘(실사 이미지)을 친구에게 보내면 휴대폰으로 해당 상품의 바코드를 내려 받아 가까운 GS25 매장에서 실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다

GS25에서 해당 상품과 함께 다운받은 쿠폰을 제시하면 쿠폰을 스캐닝 한 후 제품을 받게 된다. 쿠폰은 다운받은 날로부터 60일 내에 사용해야 한다.

GS25가 ‘기프티콘’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메신저가 신세대들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메신저 이용고객은 2500만에 달하며, 이 중 네이트온 이용고객이 1300만명, 버디버디 이용자 수는 300만명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메신저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은 10~30대로 GS25의 주요 고객층과 중복되기 때문에 ‘기프티콘’ 서비스를 통해 GS25는 1600만명 이상의 알짜 고객을 확보한 셈이다.

GS25는 앞으로도 주요 고객인 10~30대를 사로잡기 위해 온라인마일리지 프로그램 구축, 모바일 티켓서비스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경환 GS25 마케팅팀장은 “편의점의 서비스는 젊은층에 맞게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면서, “GS25는 기프티콘서비스 뿐만 아니라 온라인게임마케팅, CGV발권서비스, 에버랜드 제휴마케팅 등 젊은 고객을 위한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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