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한동우)가 25일 개최된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에서 민정기 지주사 부사장(사진)을 2년 임기의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하루 전 조용병 사장의 신한은행장 내정에 따른 후속 인선이다.
지주사에 따르면 민 부사장은 은행에서 국내외 영업과 여신기획, 국제금융을 담당했고 지주사에서 인사, 재무, IR, 리스크관리, 전략기회 등 다양한 업무를 통해 금융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자경위는 민 내정자가 지주사 CFO로써 그룹의 우수한 재무성과 창출에 기여했고, 합리적 의사결정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춰 합작법인 경영의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경위에서 추천된 민 내정자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이사회와 주총을 통해 최종 선임된다.
- 민정기 내정자 프로필 성명 : 민정기(閔楨基) 직위 :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생년월일 : 1959년 3월13일 학력 및 주요 경력 1978년 2월 배문고등학교 졸업 1982년 2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1984년 2월 서울대학교 대학원 무역학과 수료 1987년 8월 조흥은행 영업부 입행 1988년 9월 국제부 행원 1993년 7월 홍콩현지법인 대리 1997년 7월 국제금융부 과장 1998년 9월 여신기획부 과장 1999년 5월 종합기획부 과장 2001년 9월 런던지점 차장 2002년 3월 런던지점 지점장 2005년 8월 국제영업부 부장 2006년 4월 신한금융지주 리스크관리팀장 2008년 7월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장 2009년 7월 신한은행 GS타워대기업금융센터 센터장 2010년 8월 신한금융지주 전무(부사장보) 2012년 8월 신한금융지주 부사장(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