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는 중소기업 유브릿지와 공동 개발한 차량용 미러링 서비스 '카링크(Car Link)'의 해외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한 카링크 서비스를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한다. ⓒ LG유플러스
이에 따라 카링크는 사우디아라비아로 공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중동을 시장으로 수출국가를 더욱 확대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애플의 카 플레이(Car Play)와 함께 글로벌 스마트카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카링크는 자동차 내비게이션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띄우고 스마트폰의 소리를 들으며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게 하는 미러링 기반 서비스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콘텐츠사업담당 상무는 "카링크의 해외사업 진출을 계기로 치열한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LG유플러스와 유브릿지 양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