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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로미화 노조, 이웃사랑 성금 전달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100만원 기탁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15.02.12 09:01:35

광주 가로미화 노조가 민형배 광산구청장을 찾아 투게더광산에 100만원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 중이다. ⓒ 광산구

[프라임경제] 광주지역 자치단체 가로미화 노동조합(위원장 임가춘, 이하 가로미화 노동조합)이 11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광주시 5개 자치구, 시 종합건설본부, 무등산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 가로미화원 284명으로 구성된 가로미화 노동조합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임가춘 위원장은 "가로미화원들을 대표하여 노조 차원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광산구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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