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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식료품 선물 꾸러미 500여세대 전달…지역이웃 돕는 활동 지속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5.02.11 14:28:23
[프라임경제] S-OIL은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에서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나세르 알 마하셔 S-OIL CEO(오른쪽)가 영등포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왼쪽)에게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 S-OIL

이날 나세르 알 마하셔 S-OIL CEO와 임직원 100여명은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주변 지역 노숙자 등 500여명에게 떡국을, 식료품을 포장한 선물 꾸러미를 영등포역 일대 쪽방촌 500여세대에 전했다.

나세르 알 마하셔 CEO는 "한국에 온 뒤 매년 설마다 이곳을 찾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국 대표적 명절음식인 떡국을 먹고 설 준비를 돕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곳 쪽방촌 이웃에 전달돼 올해도 외롭지 않은 따뜻한 설날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OIL은 지난 2007년부터 영등포 쪽방촌 주민과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일에는 공장이 있는 울산시에도 불우이웃돕기 쌀 2034포를 전달하는 등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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