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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IC카드 단말기 보급 본격 확대

 

이경환 기자 | b612@newsprime.co.kr | 2007.04.17 14:00:48

[프라임경제] 롯데카드(대표이사 이병구)는 롯데정보통신과 함께 국내 출시된 모든 브랜드의 비접촉식 및 접촉식 IC카드를 모두 수용하는 스마트카드 단말기‘통합 동글’개발을 완료하고, 롯데그룹 전 매장에 단말기 설치를 본격 진행하고 있다.

4월 중순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에 2,000대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올 상반기 중에 롯데 전 계열사에 1만대까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롯데카드는 이달 18일, 비접촉식 IC칩을 탑재하여 ‘롯데로열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발매에 들어간다.

   
 
 
롯데로열티 서비스는 IC칩 카드의 다양한 기능을 롯데그룹의 광범위한 유통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구현되도록 함으로써 고객에게 일대일 맞춤 서비스가 현장에서 즉시 편리하게 제공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단말기 보급이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로열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로써 롯데카드는 롯데그룹 유통 서비스 기반의 16개 계열사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해 어디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존의 ‘롯데포인트’ 시스템과 함께, 스마트카드를 기반으로 한 롯데그룹 로열티 서비스 기반까지 갖추게 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로열티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실효성 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룹사간 시너지를 높임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롯데카드 임정빈 신기술카드TF팀장은 “IC카드 단말기 보급이 완료되면 롯데카드 한 장으로 롯데그룹 전 매장에서 IC카드 기반의 로열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며 “고객의 니즈를 한걸음 앞서 파악해 현장에서 고객들이 많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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