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희덕 시인 광산복지학당 걍연회 장면. ⓒ 광산구청
이날 200여명의 광산구 주민과 복지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 시인은 '시(詩)와 삶, 그리고 개인과 공동체' 주제로 강연했다.
나 시인은 "진정한 공동체 의식이란 우리사회 아픈 곳을 찾아다니며 참여와 공감하는 것"이라며 "한 줌의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는 공동체 삶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제6회 광산복지학당은 지난 15일 전북대 강준만 교수의 강의로 문을 열었다. 5주간 매주 목요일 열리는 학당은 29일 변산공동체학교 윤구병 대표의 '문명의 전환과 새롭고 다른 삶의 길'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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