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달 프리미엄 감자칩을 출시하며 성공을 거둔 이마트가 이번에는 프리미엄 팝콘을 출시한다.

이마트 피코크 팝콘. ⓒ 이마트
이마트가 선보이는 '피코크 프리미엄 팝콘'은 미국 시애틀과 시카고 지역 명물 팝콘 맛을 벤치마킹해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자체 개발했다.
'치즈 카라멜 믹스 팝콘'과 '아몬드 카라멜 팝콘'은 미국 시카고 지역에서 인기 있는 맛 두 가지를 우리 입맛에 맞게 바꾼 상품으로 진한 카라멜에 체다 치즈와 통 아몬드를 함께 버무려 만들었다.
'블랙라즈베리 팝콘'과 '씨솔트 카라멜 팝콘'은 미국 시애틀 지역에서 유명한 팝콘 맛이다. 이마트는 '블랙라즈베리 팝콘'에 화이트 초콜릿을 뿌려 달콤함을 높였고, '씨솥르 카라멜 팝콘'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청정 지역인 신안군 도초도의 천일염을 사용해 달콤함과 짭짤함이 절묘하게 어울리도록 했다.
한편, 이번에 이마트와 함께 '피코크 프리미엄 팝콘'을 출시한 'J&E'는 국내 브랜드 '커널스' 팝콘을 시작으로 1995년부터 20년간 '팝콘'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국내 최대 업체며 최근 3년간 연 평균 18%가량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통 팝콘 시장 90%를 점유하며 최근에는 기술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일본, 중국, 미국, 중동 등에 수출하는 우수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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